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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407

ALI의 365일을 듣다가 아주 까마득히 잊었던 일이 피식 하고 뛰어나왔다.
끈적 거리고 짜증나던 여름날에 신기하게도,
고끝에 소담히 내려앉았던 눈송이 정도 였달까?

참 진짜 사랑이 그런건가보다.
잊는게 왜그리 쉬운지 이젠 얼굴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.
별로 노력도 안하고 싶다만.

재밌었어 뭐.

by HyoMiNam | 2010/04/07 19:43 | Ordinary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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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최성수 at 2010/06/13 23:03
오랜만에 들려요^^ 잘지내시죠? 이제 이글루스를 정말 뜸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!
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네요 ㅜㅜ 월드컵은 잘 보셨는지^^
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~
Commented by HyoMiNam at 2010/06/14 04:07
정말 오랫만이예요~!
요즘은 참 밤새 블로깅 하고 음악에 취해있었던 때가 그립습니다.
이렇게 잠이 안오는 날은 더 그래요.

친구들과 함께 동네 호프에 가서 방방뛰며 축구를 봤어요.
엄청난 하루였습니다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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