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7월 25일
참 멋진 세상입니다.
출근 5일 째.
전사결의대회.
등산.
폐가 입으로 나왔다.
하지만 지고싶지도, 포기하고 싶지도 않았다.
바닥을 기는 일도
창피함도
쓴소리를 듣는 것도
서러운 일도
아픈 것도
지금의 내게는 문제될 것이 없다.
미친듯이 일해서
내가 앉고 싶은 그 자리를
꼭 꼭 꼭
내것으로 만들겠다.
술먹는 것만 아니면
바쁘고 힘들지만
행복하다.
이글루스 가든 -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.
# by | 2009/07/25 01:04 | Ordinary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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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렬한 의지가 있으신 듯 보이니 성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네요.
하지만 너무 의욕이 넘치면 쉬이 지칠 수도 있으니, 한 점 여유를 잊지 마시구요. :-)
술로 시작해서, 술로 끝나는 회식 문화는 저도 너무 너무 싫어한다죠. 에휴~
방학 시작하고 나서 너무 자학을 했던지라
지금 빠쁘고 힘든것도 달게 느껴집니다.
오늘 의욕만 앞서서 하다가 큰실수를 얼마나 했던지ㅠㅠ
좀 주눅들어 버렸다는..
술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었는데
회사에서 먹는 술은 아주 죽겠습니다.
아직 심하게는 먹지 않았는데도
왜이리 자꾸 부담만 되는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