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gloos | Log-in


참 멋진 세상입니다.




출근 5일 째.
전사결의대회.

등산.

 

폐가 입으로 나왔다.

하지만 지고싶지도, 포기하고 싶지도 않았다.

 

바닥을 기는 일도

창피함도

쓴소리를 듣는 것도

서러운 일도

아픈 것도

 

지금의 내게는 문제될 것이 없다.

 

미친듯이 일해서

내가 앉고 싶은 그 자리를

꼭 꼭 꼭

내것으로 만들겠다.

 

술먹는 것만 아니면

바쁘고 힘들지만

행복하다.




이글루스 가든 -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.

by HyoMiNam | 2009/07/25 01:04 | Ordinary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hyominam.egloos.com/tb/4458740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Fiancee at 2009/07/27 22:03
뒤늦게 취업을 축하드립니다. ^^
강렬한 의지가 있으신 듯 보이니 성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네요.
하지만 너무 의욕이 넘치면 쉬이 지칠 수도 있으니, 한 점 여유를 잊지 마시구요. :-)
술로 시작해서, 술로 끝나는 회식 문화는 저도 너무 너무 싫어한다죠. 에휴~
Commented by HyoMiNam at 2009/07/27 22:30
감사합니다!!
방학 시작하고 나서 너무 자학을 했던지라
지금 빠쁘고 힘든것도 달게 느껴집니다.

오늘 의욕만 앞서서 하다가 큰실수를 얼마나 했던지ㅠㅠ
좀 주눅들어 버렸다는..

술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었는데
회사에서 먹는 술은 아주 죽겠습니다.
아직 심하게는 먹지 않았는데도
왜이리 자꾸 부담만 되는지...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