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7월 11일
아이폰 낚시질에 지친 1人.
이번달에 나온다지 아이폰.
아이폰 나올 때 까지 절대로 폰은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지만
요 근래 취업 스트레스로 머리를 쥐어뜯던 나에게 또한가지 문제점이 생겨났는데...
그건 바로....
'두둥~'
애물단지 뷰티폰이 드디어 오는 전화를 먹어버리기 시작했다.
처음 발단은 이러했다.
할일도 없고 깨어는 있어야 겠는 백수에게 행복은 인터넷 쇼핑인지라
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결재를 눌러버리고
택배아저씨들이 불이나게 전화를 할 때였다.
분명 전화는 한통도 울리지 않았는데 택배아저씨는 나를 다그친다.
"왜 전화를 그렇게 안받으세요!! 세번이나 전화 했었는데.."
참나 웃긴건 분명 한통도 울리지 않았고
홀드를 풀었을 때 대기화면만 멀쩡히 떠있는...
하지만...
부재중 통화 목록에 3통.
제길.
뭐 이런 식이었다.
밤새 친구에게 상담하고 고민을 거듭하다가
결국 아몰레드 구입.
아이폰..꺼져버려..
이글루스 가든 -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.
# by | 2009/07/11 11:45 | etc.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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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. 저는 올해까지는 아이폰을 기다려볼작정입니다..=ㅅ=;;
닌텐도 wii도 기다려서 산걸요..
성공하시길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