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1월 20일
사랑문답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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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?
- 모두가 소중한 사람입니다.
순간순간을 행복하게 해주었던,
사랑받는 느낌을 주었던 고마운 사람들이라 생각해요.
2.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?
- 앤의 메모리즈
그리고
루더의 수퍼스타.
3. 당신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될 때가 언제에요?
- 해야만 하는 것을 포기해버릴 때.
4. 지하철이 좋아요? 버스가 좋아요? 이유는요?
- 버스가 더 좋아요.
그런데 요즘은 자꾸 멀미를ㅠㅠ
5.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?
- 정의를 내릴 수 없겠죠.
전 상대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.
6. 입가에 웃음이 번질 만큼,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요?
- 한동안 서로를 말없이 눈을 맞추던 때.
그렇게 있어도 시간이 가는 줄 몰랐던 그 때.
7.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사람에 대해
- 아주 많이 미안하겠죠.
아직까지 남을 기다리게 한 적이 별로 없네요..
8.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쉬워요?
- 마음을 여는게 어려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더라구요.
9. 일기를 써요?
- 초등학교 때 부터 거의 매일 일기를 써 왔어요.
10. 각종 휴일엔 무엇을 하면서 보내나요?
- 집에서 뒹굴뒹굴
11.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?
-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요.
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외롭다니요!
12. 길거리를 거닐다, 예쁜 카페에서 혼자 차를 마셔본 적이 있어요?
- 전 커피, 홍차 중독자라..
원래 혼자 차마시는걸 좋아해요.
13.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분들을 보고 돈을 준 적 있어요?
- 적십자나 유니세프외엔 아무리 푼돈이라도 기부 안해요.
14. 한 번 사랑이 떠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나요?
- 없어요.
친구로는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다시는 사랑 못해요.
15.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 당신은 무슨 행동부터 취하나요?
- 같이 있어야 할 빌미 생각하기?ㅋㅋ
16. 요리를 좋아해요? 할 줄 아는 요리는?
- 요리는 잘한다고 장담 못하지만 하는거 너무너무 좋아해요.
의외로 집안일이 천성인 아이.
17.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?
- 많죠!
18. 꼭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,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?
- 제가 잊기 힘들다면 잊을만큼 아픈기억을 구지 만들어 버려요.
포기하기 쉽도록.
19.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나요?
- 좀 이기적이고 심하게 솔직해서 그런지 친구가 많은많큼 적이 많아요.
20.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낀 적이 있나요?
- 티비 잘 안봐요.
21.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, 당신과 헤어지고 폐인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?
- 헤어진 이상 저랑은 상관 없어요.
그 이유가 저라고 징징거린다면 더 짜증나겠죠.
22. 술, 담배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 것 같아요?
- 나름의 놀이라고 생각해요.
23.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어요?
- 평범하지만 진심어린..
24. 20살이 되고 가장 처음 했던 일을 기억하나요?
- 술을 마셨던 것...ㅋㅋㅋ
25. 친구의 애인을 소개받는 자리에서, 친구 애인이 내 이상형이라면?
- 이상형이라도 내꺼 아님.
26.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의 제목과, 기억에 남는 구절은 무엇인가요?
-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, 별로 맘에 와닿는 구절이 없었어요..
27. 신발끈이 풀리면, 누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믿나요?
- 믿고싶은데 지극히 현실적인 성격이라..
28. 가장 보고 싶은 뮤지컬이 있다면 뭐에요?
- 없어요.
29.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요?
- 꽃남
30.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고 생각해요?
- 전 종교가 없는데..
31. 하늘색, 분홍색 중 어떤 색이 당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해요?
- 그나마 분홍색이요.
32. 박력있는 이성, 편안한 이성 둘 중 어떤 이성에게 끌려요?
- 편한사람이요.
33. 글로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았다면 몇 개나 받았나요?
- 초딩시절을 글과함께 보냈답니다. 셀수없음.
34. 째즈바와, 까페 중 어느 곳이 더 좋아요?
- 둘 다 좋아요.
35. 당신의 외모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 중에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들었나요?
- 작다 작다 작다 작다...............ㅠㅠㅠㅠ
36. 살면서 차라리 바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요?
- 괴로울 때.
37.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?
- 나홀로집에.
38. 후회를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, 해결할 수 있는 후회라면?
- 후회 잘 안하는 단순한 성격이랍니다.
39. 사랑은 운명이라고 생각해요? 아님 숙명이라고 생각해요?
- 필연이라고 생각해요.
숙명이랑 비슷한가?
40.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왜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?
- 나름의 매력을 발견해 주어서가 아닐까요?
41. 세상에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은 모두 행복할 것 같아요?
- 행복하죠. 드러나는 표면이 다를 뿐.
42. 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, 이 셋중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어느 때에요?
- 중학교요. 공부해야지ㅠㅠ
43.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보고 약속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?
- 확신을 주기위한 거라고 생각해요.
44. 누가 보아도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과, 누가 보아도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?
- 만족하는 삶이요.
45. 세상에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?
- 불륜. 간통.
46. 아침에 일어나 찬 물을 마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?
- 매일 같은건 아니지만 있죠.
47.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은 사람들이 있어요?
- 많아요. 특히 솔직한 답변을 원하는 사람들.
48. 당신은 지금 질문에 얼만큼 솔직했어요?
- 원래 심하게 솔직한 성격이라니까ㅠㅠ
49. 바톤을 주실 분?
- 원하시면 누구든지!
이글루스 가든 -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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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유도제를 복용 해보았는데 효과가 정말 좋더군요..
덕분에 요즘은 좀 힘들지만 다시 제 시간에 일어나는 것 같아요.
전에도 언급했지만 어쨋든 약이니까 과용은 금물!!